2009년 7월 22일 언론악법이라 불리던 한나라당의 언론관계법이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 되었다.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 본회의 표결은 가결되었다. 하지만 표결 과정은 날치기에 대리투표로 무효논란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벌써 2년. 헌법재판소까지 오갔던 2009년 7월 22일 언론악법 날치기로 인해 결국 ‘종합편성채널’의 출범은 코앞까지 다가왔다.
이에 공공미디어연구소에서는 ‘언론악법, 벌써 2년’을 기억하며 최근 개봉한 영화 <트루맛쇼>에서 드러난 교양프로그램의 외주제작 협찬 문제를 점검해보고자 한다. 비단 현재 방송사의 잘못된 관행이 아니라 이후 종편채널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 예방의 방법을 토론회를 통해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