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공영방송 다채널 서비스와 직접수신 확대 병행을 위한 정책 토론회 - 제주도 시범사업을 제안하며
이 름
김형진
등록일
2012-03-13 14:09:11
조회수
3729
공영방송 다채널 서비스와 직접수신 확대 병행을 위한 정책 토론회
-제주도 시범사업을 제안하며
1. 기획의도
스마트TV가 등장하고 스마트패드를 통한 다채널방송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신 쪽은 기술 변화가 거의 실시간으로 새로운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지상파방송의 다채널 서비스 제공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실정입니다. 관련 법과 제도의 개정 등의 정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이유는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지상파방송의 취약한 직접수신 기반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채널 서비스를 제공해도 이를 직접수신 할 수 있는 기반이 취약하다면, 결국 다채널 서비스를 실시해야 할 궁극적인 동기가 약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직접수신 기반 확대의 법적 및 제도적 책임은 공영방송에 있습니다. 이는 결국 다채널 서비스의 제공에서 공영방송이 선도적인 모범을 보여야 할 필요성과 이어집니다. 따라서 현재의 정체 상태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공영방송은 직접수신 확대의 진정한 의지를 보여주고, 이 의지가 공영방송의 다채널 서비스를 시청자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편의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확인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공공미디어연구소에서는 ‘선 다채널 서비스 제공, 후 직접수신 확대’나 ‘선 직접수신 확대, 후 다채널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양자를 동시 병행 추진하되 제주지역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삼을 것을 제안하는 토론회를 통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2. 토론회개요
○ 일시 : 2012년 3월 16일 금요일 오후 2시
○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 공공미디어연구소
○ 발제
- 기상정보 방송의 필요성과 기상 현황 : 서장원(기상청 해양기상과 과장)
- 국민을 위한 공공서비스(지상파 다채널서비스와 직접수신환경) : 조준상(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